절기상 '추분'…대전·세종·충남 흐리고 아침 최저 15도

기사등록 2025/09/23 05:00:00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상 추분인 23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18도, 낮 최고기온은 24도~26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5도, 천안·당진·금산 16도, 대전·세종·아산·서산·공주·논산·부여·서천·예산·태안·홍성 17도, 보령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계룡·청양 24도, 대전·천안·당진·공주·논산·금산·부여·서천·예산 25도, 아산·서산·보령·태안·홍성 26도로 예상됐다.

전날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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