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오세환 의원과 조규철 의원을 위원장 및 부위원장으로 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자치행정위원 소관은 박성만·오세환·최인규·이경신·차남준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은 임종훈·임정호·조규철·이선덕 의원이 맡는다.
의회는 오는 23일부터 '복분자농공(특화)단지 기반시설 증설사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14곳의 관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각 부서장의 설명을 들은 뒤 현장 관계자의 의겸을 수렴하고 필요시 문제점에 대한 대안과 개선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를 통해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경신 의원)' '스마트수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임종훈 의원)' 등 34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범죄예방 등 자치경찰사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선덕 의원)' 등 5건을 살펴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조민규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군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한 시각으로 현장을 살펴보고 책임있는 정책 대안으로 군정 발전에 큰 힘이 돼 달라"면서 집행부에도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와 제안에 대해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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