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가덕면 창작실험실서 양창언 개인전 등

기사등록 2025/09/22 17:55:03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충북자치연수원 가덕면 창작실험실에서 전통 화살 제작 명인 양창언 작가 개인전 '대의 숨결, 오늘에 잇다'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충북도 무형무형유산 제16호 궁시장 이수자인 양 작가가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만든 죽시 작품 2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

23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양 작가의 전통 화살 제작 시연도 펼쳐진다.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오후 5시(수요일 오후 1~5시), 주말 낮 12시~오후 5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와 청주공예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7일까지 '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충북도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은 오는 11월7일까지 청주시를 제외한 도내 10개 시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한다.

한국갤럽연구소가 수행기관을 맡아 도내 총 4000가구(시군별 400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해 태블릿 기반 전자 조사를 진행한다. 맞벌이·1인 가구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면접조사를 펼친다.

이번 조사는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충북개발공사, 공기업 경영대상 '고객만족대상' 수상

충북개발공사는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경영자문단, 도민소통위원회 등 외부 고객의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계약행정으로 협력사 만족도를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사옥 이전을 계기로 피라미드 쉼터와 옥상정원 조성하는 한편 주차장을 무료개방하며 지역 내 공공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창립 이래 최고점(88.5점)을 달성했다.

진상화 사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의 사랑과 관심이 쌓여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으뜸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