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정선지역 아동센터에 따뜻한 한 끼 선물

기사등록 2025/09/22 17:30:25 최종수정 2025/09/22 17:47:29

‘셰프와 함께하는 행복한 음식 나눔’ 봉사 펼쳐

22일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아이들에게 피자를 제공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22일 별빛달빛 지역아동센터에서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셰프와 함께하는 행복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정선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해 강원랜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보탰다.

하이원리조트 5성급 호텔 셰프들이 직접 조리한 트러플 고르곤졸라 피자와 돈가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특식을 임직원들이 정성껏 배식해, 정선지역 취약계층과 아동 약 320여 명에게 전달했다.

최 직무대행은 “강원랜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과의 소통과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1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결식 문제 해소에 힘써왔다.

호텔 베이커리에서 1800여 개의 빵을 기부하고, 지난 5월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200인분의 도시락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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