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19일 일산킨텍스서 열린 박람회 참가
안전산업 육성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전문박람회
ICT 기반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시스템 등 소개
'안전산업 박람회'는 국민 안전 증진과 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전문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중앙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등 38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미래 재난 안전 기술과 정책을 공유했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시스템 시연 ▲농촌용수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한 저수위 수위 등 대국민 데이터 공개 ▲저수지 지진 재해 정보 시스템 등 현업에서 실제 활용 중인 재난관리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선 예방과 대비에 초점을 맞춘 과학적 재난관리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ICT 기반 재난 정보 알림시스템'으로 홍수경보를 공사 직원과 지자체 등 재난 담당자에게 실시간 제공해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갖춘 점 ▲홍수 예측 시스템으로 기상청 예보를 분석해 저수지 월류 징후 감지 시 선제적 주민 대피를 시행하는 점이 관람객들에게 높은 좋은 점수를 받았다.
주영일 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그간 축적한 경험을 데이터화하고, 인공지능(AI) 등 ICT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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