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족센터, 추석맞이 김치 나눔…이웃사랑 실천

기사등록 2025/09/22 15:25:49

김치 100박스, 교동·도계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삼척시가족센터가 22일 교동과 도계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강원 삼척시가족센터(센터장 박나윤)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삼척시가족센터는 지난 20일 가족봉사단 봉사자들과 함께 ‘추석맞이 김치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이 정성껏 담근 석박지 5kg들이 100박스는 22일 교동행정복지센터와 도계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됐다. 이번 행사는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의 법인전입금 지원으로 마련됐다.

박나윤 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나눔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참여한 봉사자들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삼척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가족지원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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