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노사 함께 '농심천심' 운동, 일손돕기 구슬땀

기사등록 2025/09/22 17:14:25
[수원=뉴시스] 농협중앙회 경기농협과 경기노조는 22일 광주시 화훼농가에서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진=경기농협 제공) 2025.09.22.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농협과 경기노조는 22일 광주시 퇴촌면 소재 화훼농가에서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엄범식 중앙회 총괄본부장, 김성록 은행본부장, 김현일 NH농협지부 경기지역위원장, 이창욱 농협자산관리 경기지사장, 김현영 NH투자증권 수원금융센터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일손이 부족한 화훼농가를 찾아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정리 등을 실시했다.

엄범식 총괄본부장은 "국내 내수 소비 위축으로 꽃 소비가 줄고, 농자재 및 물류비 상승으로 화훼농가의 경영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기농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현일 위원장도 "이번 일손돕기로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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