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중2 아들, 문제는 할머니…"이건 학대, 분가 필요"

기사등록 2025/09/23 00:00:00
[서울=뉴시스] 오는 26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선 청소년 우울증이 의심되는 아들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2025.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중학교 2학년 아들이 극단적인 말만 하는 이유가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선 청소년 우울증이 의심되는 아들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아들은 아빠와 대화를 감정적으로 하고 주방에서 칼을 찾는 등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아들은 엄마와 있을 때 밝게 웃으며 데이트를 즐긴다. 아들과 함께 사는 할머니는 인상을 쓰고 "지 엄마한테  가라 그래라"고 말한다.

이어 아빠도 "네 엄마 오고 있단다"라며 "사람 약 올리냐. 적당히 해라"라고 한다.

정신과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이를 보고 "이렇게까지 말하고 싶지 않은데, 이게 반복되면 정서적 학대"라고 말한다.

금쪽이는 아빠에게 "XX"이라고 욕설을 하고, 급기야 집을 나간다.

할머니는 "지 엄마가 시킨 거냐"고 말하고 폭력적으로 행동한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할머니 분가 시켜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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