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강 잠퍼자기 대회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5/09/20 17:48:35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5 한강 잠퍼자기 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5.09.2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낮잠 한번 늘어지게 자 봅시다!

직장 생활, 공부 등으로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휴을 취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2025 한강 잠 퍼자기 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잠자기 실력을 뽐냈다.
저마다 준비해온 파자마와 이불, 인형 등으로 숙면에 빠져든 시민들은 여유로운 주말 한낮의 달콤한 낮잠을 즐겼다.
특히 '잠자는 한강변의 왕자님'과 '아파도 잠 잘수 있는 환자' 등 이채로운 복장의 참가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회는 잠들기 전 심박수와 잠든 후 심박수를 비교해 가장 큰 차이를 보인 참가자 3명에게 꿀잠상, 독특한 복장으로 낮잠을 즐긴 참가자 3명에게 베스트 드레서상이 돌아갔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5 한강 잠퍼자기 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5.09.2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5 한강 잠퍼자기 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환자복을 입은 참가자가 낮잠을 자고 있다. 2025.09.2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5 한강 잠퍼자기 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5.09.2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5 한강 잠퍼자기 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왕자 복장을 한 참가자가 낮잠을 자고 있다. 2025.09.2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5 한강 잠퍼자기 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5.09.20.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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