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 연계 체험·작가 대화 성료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열매'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나의 열매, 예쁜 손수건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손수건 만들기 체험은 천연염색 천에 실크스크린으로 열매를 찍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기획전 특별부에 전시된 'Good Luck in 꽈리' 작품에 담긴 상징성과 예술적 의미를 관람객들에게 쉽게 전달했다. 이애리 작가는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한국 예술계 파워리더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열매는 11월30일까지 이어진다. 내달 4일과 11월8일에도 연계 프로그램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생명의 최소 단위인 열매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 선조들이 부여한 상징성을 조명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생명의 최소 단위인 열매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 그리고 선조들이 열매에 부여한 상징성을 조명하는 기획전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과 교육으로 더욱 풍성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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