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3번째, 공격으로 모두 17명 사망
[워싱턴=AP/=뉴시스] 강영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미군이 이번달 세 번째로 마약 밀수 혐의 선박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이번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으며 “미 남부사령부(USSOUTHCOM) 관할 구역에서 마약 밀매를 수행하는 테러 조직과 연계된 선박”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 공격 장소를 밝히지 않았고 백악관과 국방부는 즉각적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정보에 따르면 그 선박이 불법 마약을 밀매하고 있었으며, 미국인을 해치기 위해 알려진 마약 밀매 경로를 따라 이동 중이었다”라고 썼다.
미국은 이번 외에도 이번 달 두 차례 베네수엘라에서 출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마약 밀수 선박을 공격해 14명을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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