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팝' 3위·'유어 아이돌'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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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이하 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인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이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19~25일)에서 1위를 지켰다.
6주 연속 1위이고, 비연속 총 7주 정상에 올랐다. 해당 차트 K팝 가수 최장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헌트릭스 '골든' 이전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곡은 13년 전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2012)로, 1주만 정상에 올랐었다.
'골든'은 이와 함께 해당 차트엔 총 13주 진입했다. 특히 이번 주엔 '골든'을 포함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3곡이 톱5에 동시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극 중 헌트릭스 라이벌 그룹인 '사자보이즈'의 '소다 팝'은 지난 주보다 1계단 상승해 3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 9주 연속 들어왔다. 사자보이스의 또 다른 곡 '유어 아이돌'도 지난 주보다 2계단 올라 5위에 걸리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해당 차트에 12주 연속 머물렀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록곡으로,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채영이 가창한 버전의 '테이크 다운'은 지난 주와 같은 24위를 유지했다. 해당 차트에 8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의 해당 차트 자체 최고 순위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4곡이 8주 연속 오피셜 싱글 톱100에 들어온 셈이다.
이와 함께 트와이스의 미니 14집 '스트래티지(STRATEGY)' 타이틀곡 '스트래티지'(feat. Megan Thee Stallion)'가 지난 주 1계단 떨어진 34위에 걸렸다. 이 곡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삽입된 이후 재조명되며 발매 7개월 만에 이 차트에서 들어와 8주 연속 머물렀다.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의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는 60위를 차지하며 해당 차트에 48주 연속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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