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이자 방송인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19일 소셜미디어에 "사고 후 부어서 얼굴이"라면서도 "하지만 또 즐겁게 히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낙상 사고로 여전히 얼굴에 붓기가 남아 있음에도 미소를 지었다.
팬들의 걱정을 덜려는 듯 담담하면서도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 팬이 "얼굴이 부으셔도 저만큼 예쁘신데, 안 부으실 때는 얼마나 더 예쁘실까요"라는 댓글을 달자, 이혜원은 "기분 좋아라"라고 화답했다.
앞서 이혜원은 이달 초 사무실에서 넘어져 얼굴과 다리에 부상을 입은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사무실에서 나오다가 머리부터 떨어지는 경험을 했다. 근데 하체도 튼튼한데. 아놔 얼굴 참나 영광의 상처"라고 했다.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입상한 뒤 모델로 활동했다.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