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한방엑스포 내일 개막…라포엠·바다 축하 무대

기사등록 2025/09/19 10:28:22
제천한방엑스포 행사장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한방엑스포)가 30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방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일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장식과 개막식을 잇따라 연다.

개막일 오전 첫 입장객에게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는 개장식, 어린이 취타대 퍼레이드와 한계군 이공기 동상 제막행사에 이어 같은날 오후 3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제천어린이합창단의 기획공연, 홍보대사 곽튜브의 인사에 이어 송수영(휴온스 대표) 공동조직위원장이 개막선언을 하게 된다.

개막 축하공연 무대는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충북도 홍보대사 가수 바다가 준비했다. 라포엠과 바다는 각 30분 동안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행사장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승용차·대형버스로 구분된 차종별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셔틀버스는 제천역과 제천시외버스터미널을 지나는 도심 노선과 아파트 밀집지역 노선 등 2개 노선이다. 15~20분 간격으로 하루 최대 32회 운행할 예정이다.

주차 혼잡 최소화를 위해 행사장 인근 일부 도로는 통제된다. T맵, 네이버지도, 카카오네비 등에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검색하면 주차장으로 안내하도록 조처했다.

한방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내달 19일까지 열린다. 한방 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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