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세종서 '청년농업인 농산물 판매전'…"판로 지원 방안 마련"

기사등록 2025/09/19 10:18:35

'청년의 날' 맞아 청년농업인 생산 농산물 소개·판매

[세종=뉴시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농부 세종정부청사 농산물 판매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농정원 제공) 2025.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농부 세종정부청사 농산물 판매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청년의 날'(매년 9월 20일)을 맞아,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을 정부세종청사 직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판매전에는 ▲유럽형 샐러드 채소(충남 논산) ▲샤인머스켓(경남 합천) ▲유기농 배(경기 평택) ▲표고버섯·건목이버섯(충남 청양) ▲스트링치즈·구워먹는 치즈(세종) ▲구운 유정란(경기 용인)등 다양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이 선보여졌다.

농정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이 농촌의 미래 주역임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며 "판매전을 찾은 청사 직원들은 시식과 안내를 통해 농산물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청년농업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판매전 종료 후 잔여물량은 농정원과 업무협약(MOU)를 맺은 세종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됐다. 이를 통헤 단순 판매를 넘어 지역과 농업이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다.

김성아 농정원 청년농지원처장은 "이번 판매전은 청년농업인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판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농부 세종정부청사 농산물 판매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농정원 제공) 2025.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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