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날' 맞아 청년농업인 생산 농산물 소개·판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청년의 날'(매년 9월 20일)을 맞아,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을 정부세종청사 직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판매전에는 ▲유럽형 샐러드 채소(충남 논산) ▲샤인머스켓(경남 합천) ▲유기농 배(경기 평택) ▲표고버섯·건목이버섯(충남 청양) ▲스트링치즈·구워먹는 치즈(세종) ▲구운 유정란(경기 용인)등 다양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이 선보여졌다.
농정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이 농촌의 미래 주역임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며 "판매전을 찾은 청사 직원들은 시식과 안내를 통해 농산물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청년농업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판매전 종료 후 잔여물량은 농정원과 업무협약(MOU)를 맺은 세종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됐다. 이를 통헤 단순 판매를 넘어 지역과 농업이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다.
김성아 농정원 청년농지원처장은 "이번 판매전은 청년농업인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판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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