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국가유산 활용사업 10개 선정…국비 11억 확보

기사등록 2025/09/19 09:22:40
[청주=뉴시스] 청주 국가유산 야행.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국가유산청의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7개 분야 10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국가유산으로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 사업이다.

내년도 청주시 선정 사업은 ▲국가유산 야행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평화의 아이콘, 비중리 보물 ▲정북동 토성, 마한의 꿈 ▲신항서원 휴·식(休·識)시대 ▲청주향교, 미래를 품다 등이다.

전통 건축물과 종갓집을 활용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산관에 왜 왔니, 왜 왔니?'와 산사  문화체험인 '안심사 야단법석 즐거움이 절로절로', '대한제국의 마지막 원찰 용화사 칠존석불에 기원하'도 선정됐다.

시는 국비 등 총사업비를 올해 11억원에서 내년 25억원으로 늘려 다채로운 국가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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