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이벤트존도 마련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서울 성동구 피치스 도원에서 '온누리상품권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 유입이 활발한 성수에서 온누리상품권 이미지 개선과 인지도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서 발행하는 유가 증권이다.
팝업스토어는 ▲정책 홍보존 ▲온누리 이벤트존 ▲가맹점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벤트존에서는 숨겨진 큐알코드를 스캔해 게임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얻을 수 있다. 획득한 스탬프는 가맹체험존에서 낙원약과, 티각태각, 궁전제과 등 스타 가맹점 제품 또는 온누리상품권 캐릭터 굿즈와 교환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MZ세대를 비롯한 많은 분이 온누리상품권을 새롭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누리상품권 확산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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