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특별강연 ▲생태체험(날개 달고! 큰고니처럼, 와글와글 물놀이 캠프, 수달 생태 체험, 엄청 작아 많아 빨라) ▲문화·힐링 체험(숲 도서관, 체험부스, 에코 캔버스)▲포토존(천연기념물과 친구되기, 찰칵! 자연 속 한 컷) ▲탐방 해설 등이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낙동강하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천연기념물(큰고니, 황조롱이, 수달 등)을 활용한 체험 등을 통해 자연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날개 달고! 큰고니처럼'에서는 참가자가 큰고니가 돼 을숙도에서 툰드라 지역까지의 여정을 체험하고, 숲도서관에서는 캠핑형 버스 서가와 피크닉 테이블, 해먹 등을 갖춘 야외 독서공간에서 쉼을 즐길 수 있다. 또 자연유산 공존프로그램을 통해 6종의 천연기념물을 주제로 한 전시와 미션게임, 무드등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행사 참여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오는 25일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친환경 문화 참여 확산을 위에 다회용기나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음료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낙동강하구탐방체험장은 과거 해양분뇨처리시설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곳으로, 현재 교육·전시·체험이 함께 이뤄지는 대표적인 환경교육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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