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야테마파크, 로고송 '가야해!`…아마추어 작곡가 박종학 선정

기사등록 2025/09/19 07:11:44
[김해=뉴시스]김해가야테마파크, 로고송 공모 박종학씨 선정. (사진=김해시 제공). 2025.09.19.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개장 10주년을 맞아 로고송 공모전에서 박종학 씨의 `가야해! 김해가야테마파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시민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작곡가, 음악학과 학생 등 총 42개 팀이 국악, 트로트,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응모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현직 음악학과 교수, 유명 동요 작곡가 등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해 전문적인 기술심사 및 면밀한 비교검토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심사결과 아마추어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종학 씨가 신나는 박자와 세련된 선율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우수상 2팀(이태원 외 3명, 정은재 외 1명), 장려상 3팀(손상표, 김나연, 오태석) 등이 수상했으며, 부상과 함께 최고 10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

이번에 선정된 로고송들은 다양한 편곡을 통해 TV와 라디오 등에 송출하고, 공원 방송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신나는 밝은 선율의 로고송을 통해 보다 많은 방문객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며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작곡한 로고송을 적극 활용하여 모두의 가야테마파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고송은 음원화 과정을 거쳐 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