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까지 진행…물가 안정·농가 소득 기여
19일 a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사가 지원하는 전국 직거래장터 16곳과 우수 직거래 인증 직매장 32곳 등 총 48곳을 중심으로 10월17일까지 지역별 특색을 살린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사과·배·포도·정육·잡곡·햅쌀 등 명절 성수품목을 중심으로 지역농산물 할인 판매가 이뤄지며, 다양한 선물세트와 햇과일, 제수용품 등 주요 품목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시식·전통놀이·체험·공연·응모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과천시 바로마켓에서는 전통놀이 체험이 열리며, 의성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증정하는 행사 등이 펼쳐진다.
aT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운도 aT 유통이사는 "추석을 맞아 추진하는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함께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상세한 일정 등은 지역농산물 종합정보누리집 '바로정보'(포털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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