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는 주말인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20~60㎜(많은 곳 서부 80㎜ 이상이다.
특히, 밤부터 새벽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서부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 강한 비로 하천 급류, 지하차도 고립, 저지대 침수, 농경지 피해 등이 우려된다"면서 "실시간 기상 레이더와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로 어제보다 1~2도 낮고,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어제보다 2~3도 낮다.
지역별 한낮기온은 무주·진안·장수·군산 23도, 임실 24도, 전주·완주·남원·순창·익산·김제·부안 25도, 정읍·고창 26도 등이다.
생활기상지수(전주 기준)는 자외선 '보통', 꽃가루 농도(잡초류) '높음', 대기정체 '매우 높음' 수준이다.
식중독 지수는 '심각(94.7)' 단계로 음식물 보관과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초)미세먼지는 '좋음'이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21분(176㎝), 만조는 오후 1시51분(565㎝)이다. 일출은 오전 6시19분, 일몰은 오후 6시35분이다.
주말인 20일도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확률은 60~80%다.
기온은 아침 최저 18~20도, 낮 최고 22~26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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