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치유의 집' 설계로 수상
치유적 공간 활용·친환경적 설계
목조건축대전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목조건축 시상식으로, 건축계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김 교수의 '경주 치유의 집'은 치유적 공간 활용과 친환경적 설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2019년 상주시 낙동면의 '세그루집', 2022년 진주의 '물빛나루쉼터'에 이어 세 번째 대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건축을 고민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축을 통해 사회와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세그루집' 설계 공로로 2023년 상주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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