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23회 옥외광고대상전 대상에 '새손병원'

기사등록 2025/09/18 10:32:20

24일부터 시청 로비서 전시회

[대전=뉴시스]제23회 옥외광고물대상전 대상작 '새손병원'. 2025. 09. 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제23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전' 우수작 24점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달부터 9일까지 약 한 달간 총 8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창작모형, 창작디자인, 기설치 광고물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

대상은 지드종합광고 김만식 대표의 '새손병원' 작품이 차지했다. 창작디자인 부문 금상에는 그린컴퓨터아트학원 소속 최시원 씨의 '오란다하우스', 기설치 광고물 부문 금상에는 하랑기획 정예림 씨의 '갯벌바지락칼국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세련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모든 수상작은 24일 오후 2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함께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전시는 26일까지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작들은 단순히 광고를 넘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예술적 가치가 담겨 있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품격 있는 광고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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