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 정자역 광장 일대서 개최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20일 오후 2시 정자역 광장 일대에서 '커피&디저트(COFFEE&DESSERT) 문화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경기도 브랜드거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정자1동 고유의 커피·디저트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시와 경기도를 비롯해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정자1동 상인회, 문화크리에이터 '니즈'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정자1동 상권은 그동안 ▲브랜드 거리 이미지 구축 ▲환경 개선(조형물 설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개설 ▲인플루언서 협업 홍보 ▲주민 참여 행사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정자동 카페거리-일상에 문화를 채우다'라는 브랜드를 개발하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상권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정자동 카페거리 내 인기 점포가 참여하는 커피·디저트 홍보 부스와 주민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장기자랑 무대,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 당일 정자1동 상권 내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성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정자동 카페거리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상권이 함께 호흡하는 지역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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