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은 지난 25일 일본 도쿄 중심 번화가인 오모테산도 거리에 ‘요아정 오모테산도 본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매장은 지상 3층 규모로, 일본 특유의 높은 유동 인구와 긴 대기 문화에 맞춘 쾌적한 공간 구성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저트와 카페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요아정은 해외 진출 이후 매장마다 오픈런과 장시간 웨이팅을 기록하며 현지 고객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오모테산도 본점은 일본 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상권 중 하나에 위치해 있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매장 오픈은 단순한 지점 확대를 넘어, 요아정이 글로벌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요아정은 도쿄 오모테산도를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와 유럽까지 진출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고객에게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요아정 관계자는 “오모테산도 본점은 해외 10번째 매장이자 글로벌 전략의 핵심 매장으로 일본 현지 고객과 오모테산도 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요아정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디저트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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