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기사등록 2025/09/17 07:39:13
[부산=뉴시스] 2025년 전국(장애인)체전 마스코트 '부기'.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와 부산자원봉사센터는 17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전국(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부산 전역에서 선발된 자원봉사자 2500여 명과 체전 관계자, 시민 등이 참가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종합 상황실 ▲개·폐회식 지원 ▲경기 운영 ▲경기장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안전한 대회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책임지게 된다.

발대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함께 굴리는 희망, 하나로 모아지는 메시지'를 주제로 한 대형 공굴리기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객석에서 7개의 공을 무대 앞으로 굴려 배치하고, 내빈들이 손을 대면 '2025 부산 자원봉사 함께 체전 성공'이라는 슬로건이 펼쳐져 모두가 힘을 모아 성공 체전을 만들어 간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부이(V) 페스티벌 체험공간(부스)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V 페스티벌은 ▲자원봉사은행 포인트 장터 ▲자원봉사 체험 공간 ▲기념촬영 구역(포토존) 등 총 30개의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체전 기간 자원봉사자들이 선수단과 시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안전하고 활기찬 대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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