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이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하고 지역 공공의료기관이 수행하는 진료비 지원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914만7000원) 가구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다.
외래·입원·수술 등으로 발생한 진료비 본인부담금(비급여 포함)을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안동의료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아동·청소년이 적시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국현 안동의료원장은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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