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2026 수시모집 경쟁률 25.75대 1…서울캠퍼스 30.39대 1

기사등록 2025/09/15 11:14:44

서울·다빈치 합산 경쟁률 27.75대 1

주요대학 최상위권 경쟁률 유지

학생부종합 18.14대 1, 학생부교과 8.49대 1

논술 약학부 최고 경쟁률…133.83대 1 기록

[서울=뉴시스] 중앙대 정문. (사진=중앙대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중앙대는 지난 12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827명 모집에 7만2807명이 지원해 25.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캠퍼스별로 보면 서울캠퍼스의 경쟁률이 높았다. 서울캠퍼스는 2138명 모집에 6만4971명이 지원해 30.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논술전형은 484명 모집에 3만7325명이 지원해 7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대비 소폭 상승한 값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전형에서 모집한 약학부로 133.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일 전형의 의학부도 12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수험생들의 강한 의약학 계열 선호도를 입증하는 결과다.

또한 논술전형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19.5대 1 ▲전자전기공학부 106.94대 1 ▲생명과학과 104.17대 1 등 다양한 학과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전형은 22.36대 1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전형 18.14대 1 ▲학생부교과전형 8.49대 1 순으로 이어졌다.

중앙대 연극전공은 지난해 대비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면서 지난해 98.29대 1이던 경쟁률이 121.5대 1로 대폭 상승했다.

이 외에도 학생부종합전형인 CAU융합형인재에서는 ▲융합공학부 61.83대 1 ▲에너지시스템공학부 42대 1 ▲화학공학과 40.4대 1, CAU탐구형인재에서는 ▲생명과학과 57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7.2대 1 ▲화학과 33.75대 1 등의 학과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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