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인천 중고차 야적장 '화재'…車 23대 활활, 사상없어

기사등록 2025/09/13 09:54:33 최종수정 2025/09/13 18:26:06
[인천=뉴시스] 13일 오전 3시36분께 인천 중구의 한 중고차 야적장에서 불이 나 주차된 차량들이 불에 타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5.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새벽시간대 인천의 한 중고차 야적장에서 불이 나 차량 수십대가 불에 탔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6분께 인천 중구의 한 중고차 야적장 인근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2명과 장비 29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4시1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야적장에 주차돼 있던 수출용 중고 차량 23대가 불에 타면서 이 가운데 승용차 12대는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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