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12일 담양군 '달빛무월' 팜스테이 마을에서 '다문화가족 농촌 정착지원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농협중앙회가 매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다문화가족은 농업·농촌의 중추적인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농식품부, 지자체와 협력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광주본부, 초·중·고 청소년 전통시장 체험 지원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광주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시장 체험교육 지원을 위해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에 온누리상품권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장재영 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교육에 대한 관심을 함께 나눴다.
기부한 상품권은 초·중·고 학생 2300여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체험학습과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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