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영월정선축협 우수상·암소 부문 최우수상 수상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난 11일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린 제50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관령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우수 축산농가의 사기 진작과 가축 개량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축협 종합평가 부문에서 평창영월정선축협이 우수상을 받으며 지역 축산농가가 암소 부문 경산우 2부 최우수상과 경산우 3부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평창 대관령한우' 브랜드의 경쟁력과 품질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박미경 군 축산 농기계과장은 "농가와 함께 경쟁력 있는 한우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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