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부산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 견본주택 12일 개관

기사등록 2025/09/12 09:12:30

아파트 전용 59·74·84㎡ 762가구 중 211가구 일반분양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청약…10월1일 당첨자 발표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 조감도. (사진=태영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태영건설은 12일 부산 서면 일대에 들어서는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은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690-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 762가구(일반분양 211가구)와 전용 79·84㎡ 오피스텔 69실을 더해 총 8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55가구 ▲74㎡ 21가구 ▲84㎡ 135가구로 총 211가구다. 특히 단지는 일반분양 물량의 76%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20층 이상의 고층으로 배정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10월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의 부산광역시 및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거주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6개월이며, 거주의무기간과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약 500m 거리에는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도 자리한다. 또 인근에는 KTX-이음 열차가 정차하는 부전역이 위치해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또 부전초등학교, 서면중학교를 도보로 통학 가능하며, 반경 1㎞ 내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시네마, CGV, 부산 콘서트홀, 약 47만㎡ 규모의 부산시민공원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단지는 계약조건으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하고, 중도금 60% 전액의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한 것도 장점"이라며 "주거 중심지로 변모 중인 서면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만큼, 본격적인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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