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추경안·조례안 등 19건 의결…임시회 폐회

기사등록 2025/09/11 18:09:11
경주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의회는 11일 제29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 동안 3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추경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건, 조례안 9건, 동의안 7건 등 총 19건을 심사했다.

그중 1125억원이 증액된 추경안은 일반회계에서 3000만원, 특별회계에서 7억1867만원을 삭감했다.

또 ‘경주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수정 가결했고 나머지는 모두 원안 처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정희택 의원은 ‘경주시 사업추진력 부재’, 이경희 의원은 ‘경주시 외국인 지원·정책 전담부서 신설’, 오상도 의원은 ‘해안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임활 의원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마음가짐’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동협 의장은 “코앞으로 다가온 10월 말 APEC 정상회의 준비와 손님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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