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美 랩센트럴 회장, K-바이오스퀘어 현장 방문 등

기사등록 2025/09/11 17:50:40
[청주=뉴시스]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랩센트럴과 바이오랩스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Johannes Fruehauf·왼쪽 세번째) 회장이 11일 충북 청주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찾아 김영환(왼쪽 네번째) 충북지사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랩센트럴과 바이오랩스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회장이 11일 충북 청주 오송을 방문했다.

요하네스 회장은 충북도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에서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와 바이오랩스 간 협력 가능성과 미국 보스턴 '켄달스퀘어'를 모델로 추진 중인 'K-바이오스퀘어'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는 "K-바이오스퀘어도 성공 잠재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협력 방안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도는 다음달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오송 바이오 2025' 국제심포지엄에 요하네스 회장을 초청했다.



◇김수민 15대 충북도 경제부지사 퇴임식

충북도정 사상 첫 여성 정무부지사인 김수민 제15대 경제부지사가 11일 퇴임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오후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충북의 미래를 그린 지난 1년은 더없는 영광이자 행복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충북을 위해 변함없이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에서 태어난 그는 일신여고와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를 졸업했고, 디자인벤처 브랜드호텔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허니버터칩' 포장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6년 20대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9월 정무부지사로 임용됐다.

도는 이달부터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정무부지사 명칭을 경제부지사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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