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창작 인재 양성
멘티, 기성 작가로 구성
오리지널 IP 창출 노력
이번 캠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소수정예 웹툰작가 양성사업'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된 세종대가 지난 5월부터 수행 중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프는 5박 6일 합숙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멘토 8명과 멘티 15명이 참여해 오리지널 IP 창출을 위한 웹툰 작업에 집중했다. 특히 멘티는 전원 연재 경험을 보유한 기성 작가들로 구성됐다.
지난달 29일 열린 성과 발표회에는 한국웹툰산업협회 협력사인 ▲케나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유드림 ▲핑거스토리 ▲웹툰창고 등 주요 웹툰 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작품 심사와 그룹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작품별 발전 방향이 제시됐으며, 레벨2 우수 멘티 선정 심사도 이뤄졌다.
이번 캠프를 주관한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은 2026년 학과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비전아트쇼 및 IP 피칭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교수는 "이번 지옥캠프는 세종대가 웹툰 분야에서 축적해 온 창작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토대로 멘티들이 작품 세계를 더욱 선명하게 다듬고, 실질적인 연재 기회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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