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놔두자는 의견 많아"
기사등록
2025/09/11 10:37:57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관련뉴스
ㄴ
이 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통합의 정치·행정으로"
ㄴ
[속보]李 "신속한 추경·소비쿠폰 지급 힘입어 소비심리 회복·경기지표 상승 반전"
ㄴ
[속보]李 "입시제도 자체보다 경쟁과잉 상태 바꿔야"
ㄴ
[속보]李 "부동산 문제 해결 위해서는 초과·투기수요 통제 필요"
ㄴ
[속보]李 "앞으로 남은 4년 9개월은 도약과 성장의 시간"
ㄴ
[속보]李 "외교 정상화 만족 않고, 국격·위상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
ㄴ
[속보]李 "남북관계 개선·한반도 평화 위한 노력 지속할 것"
ㄴ
[전문]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모두발언
이 시간
핫
뉴스
김주하 "전 남편 폭행에 고막 터지고 뇌출혈"
신민아♥김우빈 웨딩마치…주례는 법륜스님
붐 "둘째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태명은 대상"
강예원, 앞트임 복원 후 "사람들이 못 알아봐"
김영철 "무서웠던 父 기억에 공포영화 못 봐"
'고은아 동생' 엠블랙 미르 오늘 결혼
이시영, 출산 한 달만에 킬라만자로 오른다
주사이모 "의대교수 맞아…분칠하는 것들, 나만 XX네"
세상에 이런 일이
"딸 방에 누가 들어왔다"…원룸 집주인 무단 침입에 20대 여성 '공포
두 다리 장애에도…휠체어 내려놓고 바다로 뛰어든 男
칸 전 파키스탄 총리, 외국 정부 선물 횡령 등 혐의 17년형…1월 뇌물 14년형(종합)
시어머니 금고서 거액 훔쳐…유흥주점 'VIP' 된 며느리
"13살에 임신했던 소녀…아이 둘 낳고도 '미성년자'로 오해받아"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