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가 18일 오후 2시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다.
11일 용인시정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덕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명예교수(SK하이닉스 사외이사)가 '국가 미래전략의 핵심공간으로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의미'에 대해 강연한다.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 수석전문위원과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 기술 혁신과 삶의 변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산학연 협력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용인시,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 확정
용인의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는 지난 10일 열린 용인시의회 본회의에서 '용인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확정됐다.
통합도시브랜드는 CI(심벌마크)와 BI(도시브랜드)를 일체형으로 정비해 '하나의 상징' 안에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용인을 상징하는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는 용인의 '용(龍)'을 모티브로 한 중심 형상과 상·하단의 원으로 구성됐다.
◇용인교육지원청, 카페디저트 전문가과정 공유학교 운영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협력,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전문 베이킹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9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2.0의 하반기 대학연계형이다.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진로중심 글로컬 교육혁신의 일환이다.
교육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송담관 전문 실습실에서 이뤄진다. 체계적인 5주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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