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박하선이 블랙 원피스를 소화했다.
그는 10일 소셜미디어에 "opening party with sist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배우 신애라·윤유선과 함께 다정하게 영상을 촬영했다.
박하선은 뒤로 가다가 넘어졌다.
그는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박하선은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한다.
그는 '이혼숙려캠프' '히든아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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