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 확산 목표
ESG 실천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규 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이장한 학생처장, 최재오 대외협력처장, 문경란 학생지원팀장, 신중범 대외협력팀장 등 중앙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플재단측에서는 민병철 이사장, 시바니 아후자 매니저, 김유미, 황인희 연구원과 선플재단 홍보대사인 뮤지컬 배우 선우림 등이 자리했다. 더해 The C.Z. Media 안진형 대표, ㈜프롭텍 김근환 대표도 함께했다.
재단법인 선플재단은 실용 영어 교육으로 잘 알려진 민 이사장이 2007년, 한 유명 가수가 악성 댓글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선플운동본부'를 발족하며 시작됐다.
이후 재단법인 선플재단으로 발전했으며 지속적인 선플 운동을 통해 2023년 11월 선플 1000만 개를 달성하는 등 온라인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봉사 및 공헌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선플 활동과 ESG 실천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박 총장은 "인식의 변화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민병철 이사장님의 생각에 공감한다"며 "선플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중앙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 이사장은 "선플 운동에 공감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건강한 선플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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