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관내 동부삼환아파트 단지 내 조성된 영유아 등하원쉘터 '새싹스테이션'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영유아 등하원의 편의를 위한 '새싹스테이션'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등하원 차량을 기다리는 동안 비·눈·추위·무더위 등 기상 악조건을 피할 수 있도록 돕고 차량 통행 등 외부 위험 요소로부터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시민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 아동돌봄시설 종사자 대상 실습 안전교육
경기 오산시는 시청 물향기실에서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 함양과 아동돌봄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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