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147개 기업 도전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업·융합을 통해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형은 라이프스타일, 로컬브랜드, 장수 소상공인, 글로벌, 온라인셀러 등 5개로 나뉜다.
중기부는 지난 5월 1차 오디션을 통해 7147개 기업 중 160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지난달 25~28일 진행한 파이널 오디션에서는 60개사를 추렸다. 이들에게는 최대 4000만원의 추가 자금과 민간투자,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연계 혜택이 돌아간다.
이중 반석산업은 올바른 곡식을 뜻하는 '옳곡' 브랜드로 고창 땅콩을 활용한 국내 최초 알갱이가 없는 땅콩버터 스무스, 캡슐형 땅콩버터를 개발, 해외시장에 진출한 유망 소상공인이다.
통합 최우수상에는 양치를 싫어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분사형 스프레이 타입의 반려동물 구강 관리 제품을 개발한 ‘파스텔레스;가 뽑혔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앞으로도 더 많은 강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라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