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 번째 가격 인상 단행
트리티니링 342만원·3.9%↑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프랑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10일 일부 주얼리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인상이다.
10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이날 까르띠에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일부 주얼리 제품의 가격을 2~4%가량 인상했다.
(뉴시스 9월 2일자 [단독] 까르띠에, 10일 주얼리 제품 가격 인상…평균 2~5%↑ 기사 참조)
대표 상품인 러브 브레이슬릿 골드 클래식 모델의 가격은 1150만원에서 1170만원으로 약 1.7% 인상됐다.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스몰 모델은 585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약 2.5% 오르면서 600만원대에 진입했다.
트리니티링 클래식 모델은 329만원에서 342만원으로 가격이 약 3.9% 뛰었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스몰 모델은 391만원에서 403만원으로 약 3.1% 인상됐다.
까르띠에의 가격 인상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까르띠에는 지난 2월과 5월에도 국내에서 판매하는 주얼리, 워치(시계)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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