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 삼성SDS '리얼 서밋'서 AI 풀스택 인프라 역량 공개

기사등록 2025/09/10 09:08:03

삼성SDS 파트너사·골드스폰서로 참가…'클라우드허브' 공개

"AI 인프라 시장 경쟁력 강화,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 기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이 오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REAL Summit(리얼 서밋) 2025’에 골드스폰서로 참가한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골드스폰서 참여에 대해 "삼성SDS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REAL Summit은 삼성SDS가 주최하는 AI·클라우드 중심의 대표 기술 행사로, 최신 서비스와 솔루션, 다양한 고객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전시 부스에서 AI 기반 풀스택 자원 관제 플랫폼 ‘클라우드허브(CloudHub)’를 선보인다.

클라우드허브는 고객이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든 인프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모니터링하며 ▲AI 기반 네트워크 장비 이상 징후 예측 및 탐지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알림 연동 ▲빠르고 직관적인 로그 탐색 및 시계열 지표 연계 ▲데이터 기반 시각화와 맞춤형 대시보드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GPU 인프라와 Multi-Instance GPU(MIG)의 가상화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통해 고객은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대량 로그 속 원하는 이벤트를 빠르게 추출해 로그 발생 원인과 성능 지표 상관 관계 분석을 지원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클라우드허브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니터링 기능을 선보인다. 클라우드허브는 고객의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환경에 구축된 서비스와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의 가상 서버(VM) 및 시스템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운영 가시성을 높이고, 비용 최적화, 리스크 최소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SDS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기술 전문성과 AI·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역량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특히 클라우드허브와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의 통합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 고객에게 고도화된 AI·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신규 비즈니스 확장과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로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김상욱 에스넷시스템 상무는 ‘비영리 단체 내부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성공 사례’를 주제로, 외국계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전환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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