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인평동 곶감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09/07 09:06:40
상주시 인평동 곶감 창고 화재 현장
[상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7일 오전 2시24분께 경북 상주시 인평동의 한 곶감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전 6시2분까지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곶감 건조장(419㎡)과 관리동(36㎡)이 전소되고 건조기, 감 박피기, 냉장고 등 장비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아내 본적없어"…김종국, 위장결혼 의혹까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중독 고백 "외모정병"
'서울대 남편♥' 효민, 결혼 8개월 만에 또 시드니 한 달 살기?
'양아치 연애'가 통했다…日 '불량 연애'의 글로벌 인기 요인
'돌싱맘' 한그루, 야자수 아래서 아찔 수영복 자태
'마이큐와 재혼' 김나영, 1억 기부…"한부모 여성 가장 응원"
딸 대신 무면허 킥보드에 치인 엄마…가족 기억 잃었다
박상민, 매니저에 수백억 사기 "외제차 7대 빼내"
세상에 이런 일이
분필 가루로 비밀번호 맞췄다…추리소설에 영감받은 中여중생
"몸 아파 그만둔다더니"…알바생 현금 500만원 절도
업소에 폭행, 가출까지 한 남편…오히려 아내보고 "집 나가라"
시모 생일에 '명품백'…장모 생일엔 "식사면 충분하다"는 남편
주말 육아 남편의 '고마워하라' 발언…갑론을박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