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차를 맞아 강화된 법령과 높아진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실시되는 것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 파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점검 ▲산업안전 관련 법령 안내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특히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은 안전의식 향상에 있다"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정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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