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강릉농협, 지역 농가 교육 강화…소득증대 기대

기사등록 2025/09/04 15:01:15
[강릉=뉴시스] 북강릉농협은 최근 로컬푸드직매장의 신규 출하 농가 약 50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신규출하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북강릉농협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북강릉농협은 최근 로컬푸드직매장의 신규 출하 농가 약 50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신규출하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 농산물의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인의 직거래 참여 확대와 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교육과 지원을 추진해왔다.

교육은 ‘출하자가 어떤 방식으로 상품을 준비·출하해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북강릉농협은 반복된 교육을 통해 농가들의 품질 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되고 결과적으로 농가 소득신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강릉농협 로컬푸드 제품은 세척·포장 등의 강화된 품질 관리로 인해 소비자 만족이 늘고, 직매장은 지역 내 직거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출하자 교육과 품질 경쟁 덕분에 일부 농가들은 로컬푸드 출하만으로 연매출 1억을 돌파하며 농가소득 증대를 이뤄내고 있다.

이민수 조합장은 “출하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가가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게 유도할 것 이며, 지역농가들이 희망을 품고 영농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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