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부·경·울-부산상의, 사업재편 중소기업 지원 MOU 체결

기사등록 2025/09/04 16:00:00
[부산=뉴시스] 한국은행 부산본부 전경 (사진=한국은행 부산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은행(한은) 부산·경남·울산본부는 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와 4일 동남권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재편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사업재편 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의 자발적·선제적 구조변경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동남권 지역의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는 부산상공회의소가 총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상의는 동남권 사업재편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승인기업을 모니터링 하는 등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한은 지역본부는 사업재편승인 중소기업에 대해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재편승인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은 은행이 취급한 중소기업 대출 실적의 최대 50% 범위 내에서 저리자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한은이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자금 금리는 9월 기준 연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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