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용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 관계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2025 인천 지역혁신 프로젝트' 중 하나로, 뿌리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날 기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에 있는 뿌리기업 20곳이 참여해 일대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일자리 지원 기관이 취업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취업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AI 면접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카드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인천의 우수한 뿌리기업을 알리고 뿌리산업의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뿌리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한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열처리·표면처리 등의 기술과 로봇·센서·정밀가공 등 차세대 공정 기술을 가진 제조기업을 뜻한다. 지난해 기준 인천에는 뿌리기업 5800여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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