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복 2작전사령관 취임 "용기 있는 군인 돼야"

기사등록 2025/09/04 13:44:43 최종수정 2025/09/04 15:06:24
[대구=뉴시스] 김호복 제47대 육군 제2작전사령관 취임식. (사진=육군 제2작전사령부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김호복 육군 대장이 제47대 육군 제2작전사령관으로 취임했다.

4일 2작사에 따르면 김 대장은 3사 27기로 임관해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 7군단장, 52사단장, 3사관학교 생도대장, 6군단 참모장 등을 역임했다.

김 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우리 작전환경도 자연재해를 비롯한 다양한 안보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숭고한 군인정신으로 무장한 용기 있는 군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랑스럽고 강한 2작사를 만듦과 동시에 적이 감히 넘볼 수 없는 K-병영·K-작전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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