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기사등록 2025/09/04 11:00:58

도로·교통 산업 발전 위한 교류의 장 기대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킨텍스는 4일 국내 유일의 도로·교통 분야 전문 전시회인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킨텍스와 한국도로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오는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킨텍스 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도로·교통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2005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올해는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와 동시에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도로·교통 분야 국제 콘퍼런스로 약 70개국에서 500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내 최대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해 발주처 관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해외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미팅 수출상담회,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구매상담회도 준비돼 있다.

전시는 ▲도로 설계·건설·유지관리 ▲도로 안전 ▲스마트 모빌리티 ▲지능형교통체계(ITS) ▲운송물류 ▲주차 등으로 구성되며 자율주행 시스템, 가상현실(VR), 드론 등 첨단 기술과 신제품이 선보인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국제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정책이 공유돼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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